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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인가 여부 확인
현재 명문대학은 물론 일반인이 모르는 교육 기관들마저 인터넷 학위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개설중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비싼 학비를 내고도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수가 있다.
◇프로그램 개설 역사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위 과정에 등록돼 있으며 실제 얼마나 학위를 주었는지, 누가 가르치는지, 학위를 받을 만큼 충분한 수강과목을 제공하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인터넷 학위과정을 처음 개설한 대학들이 많기 때문이다.
◇학비도 중요한 변수
학비 또한 ‘인터넷 대학’마다 천차만별이므로 학교마다 학비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인터넷 강세 ‘전공’ 따로 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전공분야 프로그램 가운데는 특히 비즈니스, 교육학,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이 많다. 그러나 법학의 경우 특수한 전공 성격 탓인지 인터넷으로 학위를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다. 법학 공부의 경우 활발한 토론학습이 중요하므로 혼자 공부할 경우 효과가 적기 때문.
◇학교 직접 방문해야 하나
인터넷 석사나 박사학위 프로그램의 상당수는 수 차례 학교 방문을 요구한다. 교수와 급우를 만나거나 실험실 학습에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 때문. 그러나 학교에 따라서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마지막으로 염두에 둘 것은 학교에 따라 아직 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우송해주는 등 인터넷과 우편통신 강의를 함께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교 별로 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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