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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코르크 마개가 와인의 자연 향을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기 시작한 것은 17세기부터 이다.
하지만 가뭄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코르크 공급이 크게 줄면서 와인 업계에서는 대체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일부 유명 와인 업체에서 스크루 탑을 선보이고 있다.
오염된 코르크가 부서져 와인과 섞이면 술 맛이 시게 변하는데 이 같은 와인 폐기량이 전체의 5-7%나 되는 것이 코르크 마개에서 스크루 탑으로 바뀌고 있는 중요한 이유이다.
요즘 일부 와인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합성 코르크는 자연 코르크나 스크루 탑 어느 것보다 못하며 뚜껑을 따는 것도 까다롭고 ‘뻥’하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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