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상 전문직 종사자 ‘아파트 선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7 오후 4:41:00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거주자들의 중간 연령은 37세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다수는 중간소득 수준의 수입을 갖고 있으며 주택을 구입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렌탈 프라퍼티 거주를 더욱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인구 연령분포의 변화 지난 10년간 종전 베이비 부머(현재50대) 와 그들의 자녀인 20대 연령의 인구가 두자리수 이상의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바로 이들이 아파트 거주자의 중심을 이루어 왔다. ► 전형적인 가족 형태의 변화 자녀를 두지 않거나 또는 가족이 없는 세대주가 증가하면서 이들이 아파트 생활을 더욱 선호해 오고 있는 것이다. ► 세금 혜택의 변화 1997년부터 실행된 부동산 매각 이익금의 세금 공제로 인해 주택을 매각한 사람들이 손쉽게 아파트 거주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 개정세법은 자산매각 이익금이 발생했더라도 부부50만 달러, 싱글 25만 달러까지의 이익금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주택을 매각한 주택 소유지들이 세금 문제로 인해 다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법이 실행되면서 주택을 매각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대신 아파트와 같은 렌탈프라퍼티에 거주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심플한 생활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기호 변화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 대신 식당이나 극장, 쇼핑센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의 이용이 편리한 주거지를 선호한다. 집을 꾸미고 고치는 것보다 자신을 위한 삶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길 원한다. ► 리스 기간도 짧은 걸 선호 단기간 렌트를 선호하며 수리가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지고 렌트 파기가 수월한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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