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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통이 심하다.
오장 육부의 기운들이 순환되지 못하면 나타나며 여름날 이마쪽에 나타나는 두통은 찬 음식과 음료를 많이 섭취했을 때 나타나며 음주를 많이 한 경우에도 나타난다.
두통이 지속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알리는 증세일 수도 있다.
2.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
잠옷이나 침대가 젖을 정도로 식은 땀이 날 때는 신장기운과 간장 기운의 부족이 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고 피로 누적의 원인이 된다. 음기를 회복하여 가열된 기운을 식혀야 한다.
냉면이나 식은 밥을 먹어도 땀을 흘린다면 대개가 폐장과 피부의 외부를 싸고 있는 방어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3. 피부가 검어지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가장 흔히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검어지는 피부가 부분적으로 나타날 때는 부위를 관찰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왼쪽 이마에 나타난다면 대단히 위험한 신호가 되며 간장 기운의 과잉상태로 본다. 절대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다.
4. 복통과 함께 설사를 한다.
배변 시 악취가 나는 것은 소화기 계통이 편안하게 조절만 하면 된다. 그러나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설사를 계속하면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 허약한 증거이다. 노란색 콩을 볶아먹으며 좋으며 심할 경우 여성은 자궁 내막증을 의심할 수 있다.
5. 몸이 붓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 손과 발이 붓는 것을 느낀다면 기운이 극히 허약한 것으로 중증에 속한다. 오후에 심하게 붓거나 또는 눌러보아 푹 들어가는 상태로 지속되면 신소구 신염이나 신병 종합증으로 발전될 수 있다.
6. 소변 시 통증이 있다.
여성은 방광염 증상으로 볼 수 있고 남성은 전립선에 염증이 있거나 과거 성병에 감염된 이후 피로가 겹치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7. 손톱이 갈라진다.
손톱 가운데 부분이 갈라지며 색깔이 희게 나타나는 것은 손톱에 한정된 무좀이나 습진에 의한 진균 감염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빈혈도 의심할 수 있으며 간장 가운데 혈분이 지나치게 고갈되는 신호의 일종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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