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 공포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7 오전 11:23:00
최근 한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미국 여성들의 고민거리 리스트’ 중 하이웨이 공포증이 의외로 상위권에 들었다. 정신의학 용어로 Freeway Phobia이며 미국 내 이 증상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 중 대부분은 남성들보다 겁이 많고 운동신경이 발달되지 않은 여성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강박관념을 벗고 하이웨이를 못 타는 것을 비정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하이웨이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뇌파치료나 심지어는 심리치료까지 받는 여성들이 많은데 오히려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아울러 무리하게 하이웨이 공포증을 극복하려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하이웨이 공포증의 전형적인 증세는 일단 하이웨이에 진입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가빠지면서 식은 땀이 난다. 극히 심한 사람은 비록 자신이 운전하지 않아도 불안해 진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단 자신에게 하이웨이 공포증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리하게 그 공포 속에서 하이웨이 운전을 시도하느니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안전한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자신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라고 권한다.
이전글 각 증상별 의심 가는 질병
다음글 미국식 식사예절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