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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 상처를 흐르는 물로 씻어준다. 요오드나 방부제성 용액 사용을 피하고 병균이 전염되는 수도 있으므로 즉시 따스한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후 응급실로 간다.
2. 개: 피가 많이 나면 상처 부위를 즉시 5분간 압박하여 지혈하고 의사에게 간다. 피가 나지 않거나 살짝 나는 피는 따스한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는다.
3. 너구리: 심하게 피가 나지 않는다면 따스한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후 병원으로 간다. 너구리는 광견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동물 중 하나임을 명심할 것.
4. 박쥐: 심하게 피가 나지 않는다면 따스한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후 병원으로 간다. 박쥐는 작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쉽게 눈에 띄지는 않으나 상처 자국을 남긴다. 박쥐의 똥에는 구아노라고 불리는 희귀한 유기물질이 있어 사람에게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5. 뱀: 비눗물로 씻어내고 물린 부위를 고정시킨 후 심장보다 아래로 상처 부위를 내린 다음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환자를 안정시키고 신발, 식계, 보석 등을 제거하여 신체를 편하게 해준다. 맹독은 수시간 내 치명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6. 해파리: 문지르지 말고 조심스레 그 촉수를 떼어낸 다음 상처 부위를 신선한 물 말고 바닷물에 헹구어야 한다. 식초 탄 물에 상처 부위를 담근 후 진통성 크림을 바르고 의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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