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없이 나으려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04 오후 3:38:00
여드름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없어지긴 하지만 손 놓고 기다리기에는 심리적인 악영향이 매우 크다. 더구나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잘못 짜거나 하면 평생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남게 된다. 주로 사춘기 젊은이들에게 많지만 20대부터 40대까지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 사춘기가 되면서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이것이 박테리아와 만나 땀구멍을 막게 되고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여드름 치료제로는 피부의 각질을 벗겨내는 작용을 하는 것과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 피지의 분비를 줄이는 작용을 하는 것 등이 있다. 환자들 중에는 주위 사람들의 경험담만 듣고 우왕좌왕 하여 꾸준히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은 1,2주만에 깨끗하게 없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사의 처방을 꾸준히 따른다면 흉터 없이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세안은 하루 두 번 따뜻한 물과 비누로 하면 충분하며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유난히 지성인 머리카락이 아니면 특별히 머리를 자주 감을 필요는 없다. 남자의 경우 면도할 때 여드름이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날이 무뎌지지 않은 깨끗한 것을 사용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품은 파운데이션이나 모이스쳐 등의 기초 화장품 모두 오일 프리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간혹 선탠을 하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시적인 마스크 역할을 하는 것 뿐이며 오히려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광 화상을 입지 않게 주의 한다.
이전글 중세 페스트 원인 ‘여우벼룩’
다음글 의료계도 ‘인터넷 혁명’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