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자의 성기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04 오후 1:05:00
병을 앓고있는 기간에는 기혈이 부족하고 음양이 실조 되므로 병중에 성행위를 하면 원기가 더욱 손상되어 병이 악화되기 쉽다. 양생의 관점에서 설명하면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는 당연히 성교를 금해야 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과욕을 버리고 조양 해야 한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침체되어 질병이 발생한 경우는 조화로운 성생활로 부부관계가 융합 되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유리하다. 1. 결핵병, 갑상선 기능항진, 신장병 증후군 등의 만성 소모성 질병: 질병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성행위가 적당하지 않다. 그러나 비활동기라면 성행위를 하되 매월 1-2회가 적당하다. 2. 생식기관 및 비뇨기관의 질병: 통증을 유발하고 상호 전염되어 병이 과중 되기도 하므로 병이 치유될 때까지 성행위를 절대 금한다. 3. 고혈압, 관상동맥 심장병, 심근경색 환자: 중간 강도의 체력 활동을 견뎌낼 수 있고, 빠른 속도로 계단을 두 계단씩 올라가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거나 답답한 등상 등이 나타나지 않으면 어느 정도의 성교는 가능하다. 충분히 유식을 취한 새벽에 하는 것이 좋으며 휴식이 충분하지 않을 땐 피하는 게 좋다. 4. 영양 불량성 빈혈, 재생 불량성 빈혈, 용혈성 빈혈 환자: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는 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철분 결핍성 빈혈환자로서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매월 1-2회 성교하는 것이 적당하며 너무 자주해서는 안 된다. 5. 간암, 위암, 유선암, 자궁암, 음경암 등이 환자: 성교를 금해야 하며 치료를 받아 건강이 양호하고 성욕이 왕성해진 경우는 매월 1-2회 정도의 성교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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