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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상실은 신체기능이 성숙한 청년기인 2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 시기에는 뇌세포 상실로 두뇌활동을 돕는 화학물질도 10대 처럼 생성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의하면 2~30대에도 전화번호나 주변인 이름 등을 잊는 등 기억력 상실이 사소한 형태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기억력이 60,70대와 같은 속도로 상실되는 데도 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자신들이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또 조사 결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해당 부위가 컴퓨터에 의존하는 최근의 세태에 편승해 점차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경험과 전반적 지식을 늘릴 경우 기억력 상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며 인위적 노력으로 기억력 상실을 일정부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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