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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곶
포항시의 영일만에서 제일 동쪽으로 돌출한 땅끝.
조선시대 고산 김 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국토 최동단을 측정하기 위해 이곳은 일곱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호랑이 꼬리부분이라고 기록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불을 밝힌 등대와 등대박물관, 구룡포항 등이 있다.
☼ 장승포
거제도 최동단에 위치. 리아스식 해안 풍광이 아름다우며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고 다듬어진 대형 몽돌(바위)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대게로 유명한 항구.
☼ 성산일출봉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48km 성산반도의 위쪽에 분화구로 이루어진 돌산. 뾰족한 99개의 봉우리로 분화구를 둘러싸고 있다. 해돋이는 제주도의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맑은 날 새벽 수평선으로 해가 솟기 시작하면 일대가 모두 황금빛으로 변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 설흘산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리 남면 홍현마을에 있는 488m 높이의 산. 인접한 전남 해안지역뿐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 도리포 무안군 해제면 송석2리
도리포는 바다쪽으로 길게 나와 있어 서해안 일출명소로 꼽힌다. 특히 겨울엔 함평 바다쪽에서 여름엔 영광이 산쪽에서 해가 뜬다는 점이 이채롭다.
☼ 마량포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해뜨는 모습이 신비로워 서해안 해돋이 명소로 꼽힌다.
새벽 해는 동남쪽 바다에서 검붉게 솟기 시작해 남쪽으로 기우는 듯하다가 다시 떠으르는데 이 신비한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 왜목마을
충남 당진군 석문면.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충남의 서해 땅끝 마을이다. 이 마을의 해돋이는 서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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