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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남성 답게 -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은 성기능에 필수적 역할을 한다. 성적으로 강한 노인들은 혈중 남성호르몬의 양이 동년배보다 많다고 한다. 고환에서 주로 합성되는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 주면 성욕과 성기능이 강화되고 골밀도가 늘어나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근력이 향상되고 몸 전체의 컨디션과 기분도 좋아진다. 경구용, 주사제, 패치제 등 다양한 형태가 개발돼 있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부족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 주면 노화가 억제되고 젊음의 회복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전립선과 심폐기능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고 혈액량의 증가, 여성형 유방, 고환 위축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치료에 앞ㅅ 전립선 검사는 필수적이고 비만증, 코골이나 호흡곤란증 환자는 치료를 피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합성 호르몬이어서 체내데 축적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젊음으로 되돌린다 - 성장 호르몬
원래는 저 신장 어린이의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최근 노화방지 효과가 알려지면서 남녀 갱년기장애의 치료법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깊은 잠을 자는 밤에만 분비되는 게 특징.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복부 비만, 골밀도 감소, 우울증과 같은 노화증상이 나타난다. 의사 처방에 따라 자신이 직접 복부나 팔에 주사한다. 성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기억력 증진 효과 등이 있고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아 심장병 사망률이 두 배 정도 높아지는데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정상인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올 수 있다. 3개월 정도 사용하면 수면시간의 증가, 복부지방 감소,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체내에서 완전 분해되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최근 화상이나 패혈증, 심부전 환자 등에게 투여해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정상 세포는 물론 암 세포도 성장시키기 때문에 암 발생 여부나 골밀도 등을 자세히 검사해야 하며 중풍, 당뇨 환자, 임산부, 암 환자에겐 절대 금물이다.
♀치매, 골다공증, 갱년기 장애-여성 호르몬으로 다스린다.
보통 효과와 안전성이 높은 천연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며 여성에겐 자궁내막을 보호하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을 함께 투여한다.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면 골절 위험이 60%, 심장병은 50% 정도 감소하며 노인성 치매, 파킨슨 병 예방과 여성에게 세 번째로 많은 대장암의 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투입 초기엔 메스꺼움, 체중증가, 유방통, 생리전 증후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유방암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 환자나 가족력이 있는 여성에겐 금물이고 임신부와 생식기 출혈 환자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작용 때문에 호르몬 요법을 꺼리는 여성이라면 콩(대두)으로 만든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콩 속의 이소플라본이라는 물질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얼굴이 화끈거릴 때 콩을 먹으면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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