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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조깅이 모든 연령 대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20~40대의 건강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50대도 의학적인 검진결과 특별한 질병이 없고 체력이 양호한 경우에는 권장된다. 조깅은 전신 운동이다. 심폐지구력과 근골격계 강화에 좋고 혈중 지질 성분을 낮춰주며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 줄여 준다. 운동시간은 최소한 20분 이상 돼야 한다. 정형 외과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비만도가 심한 사람,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인해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 등은 주치의의 자문을 얻어야 한다.
조깅 전에는 첫째로 5분 이상의 충분한 사전 준비운동이 필수. 특히 발목과 무릎부위를 풀어줘야 한다. 달릴 때는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고 발끝까지 천천히 앞으로 내딛는 게 기본. 보통 1주일에 24 km 이상 달리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간다.
조깅을 할 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조깅화와 양말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 뛸 때 발바닥에 자기 체중의 3배에 해당하는 충격이 전달된다. 부적합한 운동화를 신으면 이 충격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발목, 무릎, 허리등에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최초 5분 동안 걷기로 시작하고 셋째, 최소한 15분 이상 달리기를 한다. 넷째, 달리기가 끝나면 3-5분간 다시 걷기를 하면서 근육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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