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자! 스릴을 즐기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1 오후 3:27:00
무더운 날씨에는 역시 물과 관련된 스포츠가 최고. 시원한 바람과 초자연의 절경을 즐기며 묵살을 가르는 카누는 각 지역에 수많은 동호인이 있고 각종 경기와 다양한 행사가 있다. 통나무를 파서 만든 배, 신석기 시대부터 가장 오래된 생활도구 및 운송수단으로 이용돼 온 카누의 세계를 소개한다. 카누의 유래 통나무를 파서 만든 배로 신석기 시대에 마석기가 발달하면서부터 세계 각지에서 만들어 졌다. 스포츠로서의 카누는 영국 웨일즈 왕자 에드워드 7세의 후원으로 로얄 카누클럽이 발족된 후 유럽 각국으로 전파됐고 미국에서도 협회가 설립되는 등 나날이 발전해 왔다. 이후 1907년 독일에서 휴대에 편리한 접는 방식의 Falt canoe가 개발돼 카누경기 대중화를 열었고 1934년 올림픽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1936년 제 1회 베를린 올림픽 때 첫 경기가 치뤄졌다. 필요장비 및 수칙 카누,노,구명조끼,밧줄 등이 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물과 스낵, 간식 등 먹거리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남녀가 함께 2인승을 이용할 경우엔 남자가 위에 있어야 무게 중심이 맞고 노를 젓고 배가 움직이는데 힘이 덜 든다. 가는 도중 일어서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4세 미만이거나 체중이 40파운드가 안되면 승선이 불허되며 4세가 넘었더라도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12세 미만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경험이 없더라도 전문 강사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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