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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마켓에 가보면 계란처럼 재꼽이 달린 노란 레몬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레몬은 감귤류의 일종이지만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미국 서해안 지역이나 호주, 지중해 연안 등에서 생산된다.
레몬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보통 귤처럼 먹지는 않고 칵테일이나 주스 또는 얇게 썰어서 생선튀김 등의 서양 요리에 겉들이는 데 사용된다.
신맛은 주로 구연산때문이며 7%정도 들어 있고, 비타민C는 과즙100g당 45mg이나 들어 있어 딸기와 더불어 비타민C 과일의 왕이라고 할수 있다. 비타민C 는 혈관의 저항력을 높이고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걸합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또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 등의 색소를 환원시켜서 회게해주기도 한다. 또 껍질에서는 레몬유라는 기름 성분이 생기는데 그속에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성분도 있다. 무기질인 칼슘도 많이 들어 있다.
레몬 나무는 일년에 꽃이 세 번 피면서 계속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일년 내내 수확이 된다. 집에서 레몬을 이용한 음료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 허니 레몬네이드
레몬껍질을 깐 후 즙을 내어 컵에 담고 레몬즙의 3배가량의 냉수를 탄 다음, 꿀을 넣어 만든 음료인데 맛도 좋지만 피로 푸는데 그만이다.
* 와인 레몬스쿼시
피로회복에 좋은 음료인데 알코올 성분이 좀 들어가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유리잔에 레몬즙, 설탕, 차게 냉각시킨 탄산수를 넣은 다음 적 포도주를 젓지 말고 가만히 부어 넣어면 된다.
* 파슬리, 오렌지, 레몬주스
파슬리는 서양 요리에 꼭 곁들이는 채소이다. 파슬리는 잘게 쓸어서 헝겊으로 싼 후 즙을 내고, 레몬과 오렌지를 섞어 여기에 꿀을 넣어 맛을 내면 되는데 분량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된다. 비타민C 가 많이 들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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