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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쌀과 비슷한 영양가를 가지고 있어 쌀 대체곡식으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당뇨병, 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아직 성분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율무를 먹으면 무사마귀, 티눈 등이 말끔히 없어고 거친 피부는 놀라우리만큼 부드러워진다. 또 이뇨작용이 있어 체내의 수분을 조절해주고 폐내의 노폐물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폐중이 조절되고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차로 마셔도 좋고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율무만을 오트밀처럼 죽으로 만들어 먹어도 그만이다. 폐결핵 환자의 영양식으로도 좋고, 얼굴이나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황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건강식은 꾸준하게 오래 계속하는 가운데 모르는 사이에 좋아지는 것이지, 해열진통제처럼 하루 이틀 먹어서 당장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병이 는 것도 오랫동안의 원인이 쌓여서 되는 것처럼 건강을 쌓아 올리는 데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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