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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유방암, 산장암, 자궁암, 소화관암의 3분의 1은 과도한 체중증가와 운동부족 탓이라고 세계 보건가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학술회가 발표했다.
비만과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은 생활방식이 암에 어떤 영양을 미치는지 분석한 보고서는 현재는 체중이 정상인 사람이라도 체중이 늘면 암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현재의 체중이 얼마이든 더 이상 체중이 늘지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유럽은 성인의 50%, 미국은 61%가 과체중으로 서양의 생활 방식이 다른 지역에 침투하면서 비만이 전염병처럼 세계로 번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체중을 줄이면 결장암, 신장암, 자궁암, 소화관암, 유방암을 막을 수 있고 적당한 운동으로 특히 결장암과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고서는 체중을 줄이면 암위험이 감소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직접작인 증거는 없지만 그렇다고 암 위험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이며 다만 사람들이 체중을 중여도 줄인 체중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중감소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양을 미치는지를 추적하기가 어려울 뿐이라고 밝혔다.
직접적인 증거는 없어도 체중 감소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가 일부 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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