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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확실한 경제성장기에 돌입했으며 이같은 활황세가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독일 경제는 3%의 성장을 이룩할 것이며, 2001년에는 90년 동서독 통일 이후 가장 높은 3.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것은 독일 경제가 '미국식 장기호황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독일 정부는 2000년 경제 성장률 목표를 2.75%로 잡고 있으나 산업생산, 수출, 물가, 실업률 등 주요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여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이다.
유로화 약세와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독일의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생산이 늘고 실업자수가 감소하는 등 뚜렷한 경기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400만명을 넘어섰던 실업자수가 380만명 이하로 줄어들어 실업률이 최근 5년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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