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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DHA가 많이 든 생선을 가지고 먹는 방법과 조리 방법에 따라 EPA, DHA가 얼마만큼 잔존하는가를 실험해 보았더니 회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했고 다음이 굽는 것, 그 다음이 말리는 것이었다. 튀김은 효과가 적었다. 졸임이나 찌개는 30분 동안 열을 가하면 EPA, DHA가 아주 적어지는 결과를 얻었다. 즉,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조리를 마치고 조리 후에는 될 수 있는 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말린 생선은 과산화 지질이 염려되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 신선한 것은 안심해도 된다고 한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생강을 넣으면 조림이나 찌개를 해도 생강이 가진 진케롤이라는 향신 성분이 EPA, DHA등 다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막아 준다는 것이다. 생강은 생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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