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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용해 전화를 걸 때 발생하는 전자파량이 받을 때 발생하는 양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핸즈프리'방식도 전자파 발생이 줄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핸드폰 모델 5가지를 대상으로 2주일 동안, 핸드폰을 손에 들지 않고 전화를 사용했을 때, 전자파 발생 방지장치를 장착했을 때, 안테나를 뽑고 사용했을 때의 전자파 발생량을 측정했다.
이 결과,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연결되길 기다리고 있을 때 발생하는 전자파가 5.5microwatt/m2으로 나타나 전화를 받을 때보다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태아와 젊은 사람들의 경우 세포가 활발히 움직이고 전자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임산부나 젊은 사람들은 가급적 핸드폰을 사용한 장시간 통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전자파 제거 장치를 안테나에 장착한 경우 벨이 울릴 때나 전화를 받을 때, 통화 중일 때 발생하는 전자파를 약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 됐고, 안테나의 경우는 뽑고 통화를 한다 해도 전자파 발생이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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