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보통신 산업 앞세워 경제대국 꿈꾼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인구대국 인도가 정보통신 산업을 앞세워 경제대국을 꿈꾸고 있다. 인도는 이런 정보산업의 도약에 힘입어 보수파들의 반발을 물리치고 자유시장원리에 바탕한 개혁에 박차를 가해 외국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수십년간 폐쇄적인 사회주의 경제를 운영했던 인도는 최근 개방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한 뒤 정보통신산업 위주로 세계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1999년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6%이다. 또한 전성기때의 '아시아 호랑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 경제의 성장축은 정보통신 및 관련 산업이며 이를 위해 각종 규제 완화함으로써 벤처 열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인도에서는 '위프로' 등 세계적 정보통신 기업이 나오고 있고 벤처기업 2개가 미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같은 벤처 열풍에 고무돼 해외파 고급 두뇌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으며, 미 명문대를 나와 실리콘 밸리내에서 최다 이민민족을 구성한 인도 젊은이들이 '조국 현대화'와 '백만장자'라는 두가지 꿈을 안고 대거 금의환향길에 오르는 것이다. 최근 성장세에 신이 난 인도 기업인들은 정부에 외국인의 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정부는 이에 화답, 주요 국영기업의 사유화로 재정 적자를 상당부분 줄이고 외국자본 유치를 통해 사회간접 자본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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