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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구 감소와 노령 인구 증가 현상이 경기 부양을 어렵게 하고 있다.
지난 88년∼98년에 일본의 고용 노동력은 504만명이 증가했고 노동자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1.3%씩 증가했으나 98년부터 2008년까지는 노동력이 320만명 줄어들고 노동자 1인당 GDP는 연간 1% 증가에 그칠 것이다.
이 때문에 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일본의 평균 GDP 성장률은 연간 0.5%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일본 경제의 또다른 문제는 인구가 노령화함에 따라 은퇴한 사람들과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소비감소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일본의 4500만 가구 중 가장이 60세 이상인 1390만 가구의 31%는 '부(富)의 보존'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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