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실협회'도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일본엔 화장실 협회가 있다. 공중화장실 불결을 개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사람들끼리 협회를 결성해 198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건축가에서부터 청소부, 교사, 연구가 등 각계 각층의 일반인들과 구청, 환경단체, 관리단체,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다. 이들은 전국 화장실을 실시해 매년 전국에서 디자인·기술·환경과의 조화 측면을 고려해 좋은 화장실 10곳을 선정해 표창하며 화장실을 계도해 나가고 있다. 이들 협회 활동은 '화장실의 날(매년 11월10일)'을 지정할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인다. 세계 최초의 화장실에 관한 국제회의(93년 6월)도 일본에서 열렸다. 벽면과 청정유리를 적극활용, 낮엔 전등이 따로 필요없는 자연채광을 사용하는 화장실, 자동센서가 부착된 소변기, 여성과 노약자를 최대한 배려한 베이비 베드와 자동판매기, 비상용 호출기 등이 설치된 화장실을 일본에선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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