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도 대신 리눅스 채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중국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단순한 이용 편의성이 아닌 국가안보의 개념에서 파악,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 운영체제를 배격하고 대신 리눅스를 채택하기로 했다. 은행업무에서 장쩌민(姜澤民) 국가주석의 E-메일까지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작동하게 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 운영체제에 중국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데 대해 중국 당국이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었다. 중국 일각에서는 윈도에 대한 의존은 중국 경제의 전산화된 문을 열쇠를 잠재적인 적국에 넘겨주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일부는 전쟁 발발시 미국이 윈도 운영체제의 컴퓨터 암호를 이용해 중국의 네트워크에 침입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캐나다의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하던 암호사용자가 윈도 운영체제에서 미 국가안보국(NSA)을 연상케하는 NSA키(Key)를 발견하면서 고조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암호를 비밀로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리눅스는 암호를 공개하고 있다.
이전글 고래고기 가장 많이 먹는 일본, 본격적 포경나서
다음글 홍콩, 중계무역 중심서 對中 투자 중심으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