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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능력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수록 운전에 장애를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가 발행하기 때문이다.
신체 노화에 따른 운동신경 기능약화 또는 근골격 경직 증상으로 재빠른 반사작동이 요구되는 운전이 부적당해질 수 있다.
또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환을 앓은 노인들의 경우 수술을 받아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기 힘드므로 시력장애가 있는 노인은 야간운전을 삼가야 한다.
노인 운전자들이 젊은이들에 비해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고령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를 만났을 경우 평상시보다 더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노인 운전자를 뒤따라 좌회전할 때 바짝 뒤따라가지 말고 자동차 1대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70대를 전후한 연령의 운전자들은 10대 운전자들만큼이나 위험한 운전자 그룹이다. 특히 7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들은 운전 면허증을 최근 취득한 16세 운전자 그룹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있는 교통사고를 많이 내는 운전자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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