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음주 이대론 안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미 대학의 음주문화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매 대학생들의 음주 문화는 명문대와 비명문대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학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음주는 주로 생일파티와 학교 사교클럽 신입회원 신고식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보통 30갤런짜리 맥주 케그(Beer Keg)에 붙어있는 꼭지에 입을 대고 술을 왕창 들이키거나 일부 학생들은 아예 떼를 지어 학교인근 유흥가로 몰려가 호화판 술파티를 벌이기도 한다. 대학생들의 음주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각 대학들은 ▶캠퍼스내 금주 건물 및 금주파티 설정 ▶학교인근 술집들과의 신사협정 체결 ▶반음주 광고물 부착 ▶음주관련 교칙 위반시 가족에게 통보 등 다양한 음주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1세 미만은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엄격한 법으로 학생들은 21세가 되는 날 자유를 만끽하려는 이유로 폭음을 하고 있다. 아무리 학교측에서 조치를 치하더라도 결국 학생들 개개인의 바람직한 판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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