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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도시들로 뉴욕, 런던, 홍콩,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이 뽑혔다.
미국에서는 뉴욕이 1위를 차지했다. 뉴욕은 심한 교통체증, 높은 범죄율과 비싼 집세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아 '최상의 비즈니스 도시'로 뽑혔다.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의 중심도시들인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는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런던, 아시아에서는 홍콩, 남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가장 좋은 사업환경을 갖춘 도시들로 각각 선정됐다.
이는 전체적인 사업환경, 사업비용, 노동력, 삶의 질 등 4가지 기준과 세계 주요 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등 모두 5가지 기준을 종합 평가, 사업하기 좋은 도시를 선정한 것이다. 한편 주별로 본 사업환경 순위에서 뉴욕시가 위치한 뉴욕주는 5위, 동북부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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