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마이크로파 이용 잠재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토네이도 폭풍을 잠재우는 야심찬 계획이 한 미국인 과학자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거대한 마이크로파를 이용, 알래스카 지역을 통과하는 고속의 폭풍을 동반한 제트기류의 가장자리를 가열해 그 방향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토네이도의 방향을 바꾸는 것보다 이의 발생을 저지시키는 것이 에너지가 적게 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토네이도는 대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공기를 통과하는 뇌우속에서 시작된다. 공기는 상승하면서 차가워져 뭉치게 돼 하강하면서 비를 내리게 되고 또한 토네이도를 형성하게 된다. 마이크로파의 영향에 대한 컴퓨터 모의실험을 실시한 결과 마이크로파로 차가운 비를 포함한 공기층을 제거할 수 있다는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 마이크로파의 발생원은 광범위한 태양전지판을 장착한 태양에너지 위성망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마이크로파로부터 발생된 열이 부력을 발생시켜 차가운 공기층의 하강을 막는 것 같다. 과학자들은 강력한 마이크로파의 안정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지만 정확히 조준하면 인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물분자에 흡수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계획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후 변화에 좀더 긍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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