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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시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연료인 석탄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연이 미국인들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시와 뉴저지주에 피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단체인 '클린 에어 태스크 포스', '클린 디 에어' 등이 전력생산시설을 대상으로 벌인 매연과 질병·수명감축과의 관계 조사에서 미국내에서 매년 3만명이 매연으로 조기사망하고 있으며 사망자 10명중 한명이 필라델피아지역 펜실베니아주와 뉴저지주 거주자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시는 전국 3위로 뉴욕과 워싱턴에 이어 수위권에 들어갔다.
주 단위로 보면 펜실베니아주 공기오염관련 사망자가 1위를 차지해 매년 2천2백5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하이오, 뉴욕, 플로리다, 일리노이스, 테네시, 텍사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뉴저지주는 사망자가 1천1백명으로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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