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기지 받기 위한 크레딧 관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모기지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수개월 전에 개인 크레딧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기간에 여유가 있으면 기록에 미약한 부분을 몇 가지 방법으로 보강할 수 있을 뿐아니라 크레딧의 점수에 따라 이자율 및 보증금의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용도 점검시 유료로 점검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과거 개인 신용도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웹사이트까지 등장, 개인 크레딧 확인이 간편해졌다. 크레딧 확인시에는 몇가지 주의해야될 점이 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크레딧 카드의 총 라인이 얼마이며 또한 현재 빚이 얼마인지를 계산하여 일단 빚금액이 카드의 총 라인의 50%를 넘을 경우 이는 적신호로 보아야한다. 가장 적당한 것은 20-30%선이다. 일단 50%를 넘었을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상환을 하고 모기지가 끝난 다음 다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 은행들이 크레딧 기록을 신용기관들에게 보고하는 기간들이 각기 다르므로 이를 파악하여 상환후 일정기간을 기다렸다가 모기지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크레딧 카드나 차 등의 월총 납입금이 본인의 수입에 대하여 35% 이하인 것이 유리하다. 모기지 은행마다 산출기준이 다르기는 하지만 완전한 서류로 모기지를 받을 경우에 월 납입금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은행에서 모기지 금액의 한도를 정할 때 보고되는 수입에서 매월 납입하고 있는 납입금의 비율로서 정하기 때문이다. 크레딧 조회의 숫자를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다. 개인 신용을 자주 조회하면 크레딧 조회의 숫자는 한없이 많아지고 반면에 크레딧 점수는 조회때마다 계속 낮아지기 때문이다. 개인 기록이 나쁠 때는 일단 이러한 것을 보충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기지 상품들은 파산기록이 있더라도 2-3년이 경과되면 모기지가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각종 법정 기록들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을 신규로 구입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내고 있는 렌트의 수표를 보관하는 것이 모기지 구입에 유리하다. 많은 모기지 은행들이 모기지 납입의 기록이 없는 신청자들에 한하여 1-2년간의 렌트 납입기록을 돌아온 수표로 확인하고 이를 모기지 승인여부에 큰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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