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호텔,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메리어트 호텔은 1999년도 숙박업계 중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선정했다. 이전에도 메리어트 호텔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100대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들을 위한 50대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메리어트의 목표는 고객, 주주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높은 부가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직원들에게 발전지향적 경력 개발을 위해 가치 있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의 부산 메리어트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의 메리어트 호텔&리조트 사업부에 속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은 세계적인 호텔 및 용역서비스 회사로 전세계 58개국에서 1천9백여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메리어트를 비롯해 리츠칼튼, 르네상스, 페어필드인, 스프링힐 스위트, 라마다 인터내셔날 등 전세계 유수 브랜드를 직영 또는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다. 이규제큐티브스테이라는 브랜드로 사원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실버타운 운영 및 식품 관련 물품 공급사업도 한다. 미국 워싱턴에 본사가 있으며 직원 수는 14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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