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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일대 콘도, 코압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미부동산업협회는 맨해튼 일대 콘도 코압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일대 아파트 가격이 이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0 % 가량 올랐다고 밝혔다.
맨해튼 월스트릿에서 서든 할렘 지역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지난해 52만1천8백30달러였으나 최근 75만7천4백75달러로 올랐다.
이는 이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5 %가 오른 것이다.
또 맨해튼 5애브뉴 60가∼92가 사이의 아파트 가격은 1백58만9천달러, 센트럴 파크 웨스트 지역 아파트는 1백35만1천달러, 파크 애브뉴 아파트 가격은 1백20만8천달러, 소호 지역 아파트 가격은 1백13만9천달러로 이 지역 일대 아파트 가격은 모두 1백만 달러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업 관계자들은 미국 경기가 아직까지는 호황인데다 매물이 적어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동산 협회의 김광수 총무는 맨해튼을 비롯, 플러싱 등 뉴욕시 일원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 1년새 평균 20∼30 %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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