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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자중 연봉 2만달러 미만의 소득자가 전체 무보험자 소득자중 68%를 차지하고 있다.
고용 베니핏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무보험자중 1만달러 미만 연봉자의 비율은 34%, 1만∼2만달러미만 연봉자의 비율은 34%로 나타났다.
또 무보험자중 연봉 2만∼3만달러 미만의 연봉자는 17%, 3만∼5만달러미만의 연봉자 10%, 5만달러 이상 연봉자가 각각 5%를 차지하고 있다.
중상류층에 비해 저소득층으로 갈수록 보험가입자가 크게 적은 것이다.
무보험자 수는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5년 미국의 무보험자 수는 총 4천만명이었으나 지난 5년새 5백만명이 더 늘어 4천5백만명으로 집계됐다. 연1백만명꼴로 늘어난 셈이다.
미국 경제가 저실업률, 인플레 감소 등 장기적으로 경제 호황을 구가하면서도 정작 저소득층은 낮은 연봉으로 보험비를 지급하지 못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뉴욕시장은 뉴욕시민중 무보험자수는 1백80만명에 달한다며 앞으로 무료 건강 보험 프로그램을 확대, 많은 저소득층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시민중 연방 및 주, 시에서 주관하는 무료 건강보험에 가입된 수는 모두 5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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