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유방암땐 다른쪽도 발암확률 높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서울대병원 일반외과 연구팀은 89년 1월부터 96년 12월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서울대병원에 내원했다가 유방암으로 진단돼 수술받은 27명을 추적관찰했다. 이 결과 6명인 22.2%가 수술을 받은지 2.8년후 반대편 유방의 암발생을 확인했다. 따라서 유방암병력이 있는 여성은 반드시 6개월에 1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에 있어 자궁경부암, 위암에 이어 세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은 암이다. 특히 최근 고칼로리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유방암의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1차적으로 생리가 끝난후 3∼7일째 샤워를 할때 거울 앞에서 몽우리가 만져지는지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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