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식과 유방암의 재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지방식과 유방암 재발과의 관계 및 미국과 일본에서의 유방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비교했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병의 진행이 같은 기수별로 비교한 결과, 음식에서 지방의 소비가 적은 일본의 환자들이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는 미국의 환자들보다 생존율이 높았다. 이때 지방이 총 칼로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이 일본보다 3배나 높았다(37% : 11%). 지방식 섭취와 유방암 생존율을 비교한 역학 조사상의 생존율 차이는 같은 환자군에서 항암제와 항호르몬제를 사용함으로서의 이득과 거의 같은 정도이다. 폐경기 전의 환자군에서는 비록 생존율의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미국에 비교해서 일본에서 국소적인 병을 가진 폐경기 이후의 환자에서는 10년 생존율이 93%나 높았다. 이러한 차이점은 이미 알려진 예후 인자로는 설명이 안 된다. 사실 폐경기 이후에 유방암을 가진 환자들의 예후 조사에서 밝혀진바로는 지방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재발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모든 조사에서 이런 연관 관계를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연구에서 폐경기 전이나 후의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과 지방식과의 연관 관계는 아주 관계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지방식과 유방암과의 관계가 별로 없다는 반대되는 의견도 많이 있다. 중년에서 지방질의 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줄이지는 못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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