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발렛파킹'사고 분쟁 잦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한인사회에 발렛 파킹 사고로 인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인사회 대형식당을 포함, 많은 식당들이 발렛 파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차량에 대한 관리 소홀로 고객들과 마찰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발렛 파킹 사고는 차량파손, 차량도난, 주차위반 티켓 발부 등이 자주 발생하며 여기에 대한 손해배상문제로 업주 측과 고객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 발렛 파킹에 대한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식당이 전용주차장이 없이 거리에 차량을 주차해 차량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주차장이 있는 식당도 주차공간 간격이 너무 좁아 차량끼리 긁히는 사고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법적으로는 발렛 파킹을 위해 차량 열쇠를 식당에 넘져주는 순간부터의 책임은 식당 측에 있다. 또한 차량 사로가 있을 경우에는 곧바로 경찰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분쟁 해결에 도움을 준다. 현장에서 경찰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한 경우는 사고 시간으로부터 24시간 안에 지역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이전글 LA, 한인 10대 갱 급증
다음글 신부들 듣고싶은 축가는 '어메이즈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