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방암 예방법 *
유방암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인 유방 방사선 진찰과 의사에 의한 주기적인 유방 검사, 매달 자가진단이 있다.
* 유방암 검사시기 *
매달 월경이 시작한 지 일주일 후에 검사하며, 유방을 만져서 아프지 않고 부어있지 않을 때 한다. 폐경 후는 매달 초하루에 유방을 검사한다. 20-40세 기간은 3년에 한번씩, 40세 이후에는 매년 검사를 받도록 한다.
* 자가 진단법 *
손가락 3개로 원을 그리며 가슴 부위를 눌러서 진단한다.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손이 젖은 살에 미끄러지면서 유방을 검사할 수 있다. 손가락을 다 펴서 유방의 모든 부분을 눌러가면서 만진다. 오른손은 왼쪽 유방을 왼손은 오른쪽 유방을 검사한다. 몽우리나 딱딱한 부분이 만져지면, 즉시 의사를 찾아 검사를 받아본다.
* 유방암 환자 식이요법 *
암 환자에게 식이요법을 하는 것은 환자의 최상의 영양상태 유지와 항암 화학요법 후유증으로 일어나게 되는 섭취장애를 극복하는 것이다. 영양상태의 불균형은 수술 후 항암 화학요법의 반응과 환자의 인내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유방암 환자의 식이요법에서 특히 주의할 점은 지방식을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며, 음주 및 흡연을 삼가고, 설탕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 실태 *
유방암은 8명중 한명이 걸릴 정도로 미국에서는 여성들에게 발생률이 높은 암이다. 유방암은 나이가 많을수록 걸릴 확률이 높지만 20,30대에도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나이가 적을수록 유방암 생존확률이 낮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젊은 유방암 환자의 경우 종양이 더욱 강력하고, 호르몬 치료에도 반응정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아시안 여성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 여성들은 유방암이 흔히 백인 여성들에게 발생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데다, 건강검진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예방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
미암협회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75%가 50세 이상의 여성에게서 나타나지만 30세가 넘어서 첫 아이를 갖거나, 초경이 12세 전에 올 때, 애를 한번도 낳지 않은 경우, 정상 몸무게보다 40% 더 나가는 여성들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암협회는 40세 이상이 되면 여성들은 1년에 한 번은 전문의를 찾아 유방암 X선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유방암 진단을 받는 한인 여성들이 적지 않다고 경고한다. 남성들도 마찬가지이다. 미 암협회의 97년 통계 자료에는, 미국내 1,400명의 남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290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과도한 영양 및 지방섭취, 비만, 장기간 피임약 복용,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만의 경우 특히 가슴부위 비만형(사과형 비만) 여성은 하체 비만형(서양배형 비만)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높은 것을 나타났다.
유방암은 초기단계에서는 대체로 증상이 없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의 몽우리가 잡혀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된다.
치료법으로는 절제 수술, 방사선 요법, 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등이 있으며, 암의 종류, 종양이 유방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인체의 다른 부위에 퍼져 있는지 여부, 연령, 환자의 일반적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