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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배우자감을 얻기 위해 찾아다니는 장소는 교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성인 독신 남녀 1천4명을 상대로 유망한 신랑·신부감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34.7%가 교회, 29.8%가 지역사회 행사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장과 학교는 12.6%, 나이트 클럽이나 술집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가하면 남성들은 배우자를 고를 때 76%가 유머 감각과 성격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으며, 12.2%가 용모를, 6.2%가 재정적 안정을 중시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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