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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 먹는 이른바 '테이크 아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미국성인 중 테이크 아웃을 선호하는 사람이 2년 전보다 22%나 늘었다.
미국요식업협회에서 조사한 이 자료에 따르면 테이크 아웃을 가장 선호하는 연령층은 18∼24세로 나타났다. 이 연령대의 34%는 조리된 음식을 집에 가져가서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25∼34세로 이들 중 31%가 테이크 아웃을 선호하고 있으며 35세에서 44세 사이는 27%만 테이크 아웃을 좋아했다.
45세가 넘어서는 나이가 들수록 편안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아예 지벵서 조리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45∼54세는 17%, 55∼64세는 15%, 65세 이상은 7%만이 테이크 아웃을 택했다.
이처럼 테이크 아웃이 인기를 누리고 잇는 것은 팁 때문. 식당에서 식사를 할 경우 평균 10∼25%의 팁을 줘야 하는데 이를 꺼리는 사람들이 테이크 아웃을 선호하는 것이다.
이같은 경향은 특히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서 두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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