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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팀이 7천9백28명의 남아를 출산한 산모들을 대상으로 임신기간 중 식품 및 보충제 섭취 습관 및 건강일기를 토대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51명의 신생에서 남근 기형이 발견됐으면, 이는 임산부들의 식습관 및 건강상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육류를 섭취하지 않고 채식주의 다이어트를 행한 임산부는 일반 산모들에 비해 남근 기형 신생아를 출산할 확률이 4.99배 높았다. 또한 임신 3개월 이내에 철분 보충제를 복용했거나 독감에 걸린 적이 있는 여성들도 남근 기형아 출산 위험이 3배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아 신생아 3백명당 1명 꼴인 남근 기형은 수술하지 않을 경우 방뇨나 성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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