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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뉴저지 일대에서 교회 신축이나 증축을 둘러싼 주민들과의 분쟁이 빈발하고 있다.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버겐카운티의 일분 한인교회도 교회 신축 등을 둘러싸고 타운 정부 또는 지문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어 교회-주민간의 분쟁이 지역사회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입주가 중단된 교회 신축 관련 분쟁은 모두 10건. 이중 한인교회와 연관있는 케이스만 4건에 이르고 있다.
주민들은 교회가 신축되면 소음공해와 주차난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침해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신규 교회의 신자 대부분이 타운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이 대부분이라는 점들을 반대하고 있다.
이에 교회측은 미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를 들어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타운 개발위원회(Planing Board), 토지용도위원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 장기간 시간과 소송비용을 낭비하고 있다.
프랭클린레이크스에 입주하려던 히브리계 교회인 "템플 임마누엘'은 32개월째 타운측과 입주를 둘러싼 논쟁을 벌이고 있다.
16에이커 부지에 들어설 템플 임마누엘은 30피트 높이의 첨탑과 스테인글래스 등으로 외부를 장식한 예배당을 건설할 예정. 하지만 타운 토지용도위원회와 주민들은 교회 입주를 거부했다. 현재 교회측은 주 상급법원에 종교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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