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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가용 주택구입 붐은 이를 더욱 손쉽게 해주는 정부의 갖가지 재정적 혜택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휴가용주택은 1990년대 주택거래의 약 6%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기지 금리가 오르더라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반 주택을 살 때 주택가격의 20%를 다운페이먼트로 내야하는데 비해 휴가용의 경우 이를 10%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운페이의 비율이 낮아지면 금리부담이 늘어날 수 있지만 당장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다.
또 주거전용 주택뿐만 아니라 휴가용 주택 매입에 따른 모기지 금리에 대해서도 연방정부로부터 세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게다가 휴가용 주택을 빌려주는데 따른 임대소득에 대해 연간 2주까지 소득세를 면제해주는 것도 그 이유다.
부동산업계는 요즘 같이 부동산 시장상황에서는 휴가용 주택 구입에 대한 유혹이 더욱 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다수 지역에서 이미 휴가용 주택부지가 바닥나 공급이 줄어드는 등 앞으로 수년간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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