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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점들이 웹사이트나 신문광고에 제품 가격을 잘못 입력, 손해를 보고 소송에까지 휘말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실수로 같은 제품에 대한 서로 다른 가격을 입력하거나 정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게재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마존컴은 웹사이트에서 2백49달러99센트 짜리 도시바 DVD플레이어 가격을 신문광고에는 1백99달러99센트라고 게재, 어쩔 수 없이 신문광고 가격대로 팔 수밖에 없었다.
컴퓨터전문점 바이컴은 5백88달러 짜리 히타치 컴퓨터 모니터를 웹사이트에 1백64달러로 잘못 게재해 곤란에 빠져있다.
아마존컴의 경우와는 달리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바이컴은 첫 주문을 한 고객에게만 이 가격에 모니터를 팔겠다고 밝혀 고객들이 제가한 집단소송에 걸려 있는 상태다.
온라인보석상 애스포드컴은 할인 판매하는 고급시계 5가지의 가격을 0달러로 게재하는 실수를 했다.
회사측의 해명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나 이 회사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했다.
이는 온라인 상점들은 일반상점들에 비해 자주 가격을 바꾸기 때문에 이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사별로 문제발생 원인을 파악해 오류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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