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성 불임 6개월만에 치료 - 부항뜬 후 하루 3장씩 서암뜸 효과 정신적 안정이 우선 자신감도 중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여성불임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원발성 불임과 속발성 불임으로 나눌 수 있다. 원발성 불임은 결혼 후 2년동안 임신을 전혀 해본 경력이 없는 여성을 말한다. 속발성 불임은 임신이나 출산경력이 있으면서 출산이나 유산 혹은 임신중절 후로부터 2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임상에서 두 가지 형태가운데 어느 쪽에 속하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분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결혼 전에 임신경험이 있으면서 이 사실을 숨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불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솔직함이 중요하다. 그래야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방법이 강구되기 때문이다.또한 여성의 임신능력은 나이, 출산간격, 결혼기간과 성생활의 횟수, 계절, 유전, 건강이나 정신상태, 사회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나이 여성이 임신과 출산할 수 있는 연령은 일반적으로 18∼49세까지다. 연령에 따라 임신확률이 높은 때가 있고 낮은 때가 있다. 20세 이하까지는 낮게 나타났다가 20세를 지나 29세까지는 임신확률이 대단히 높아지지만 30세 이후부터는 다시 낮은 임신확률을 유지한다.또한 여성의 초경시기와 폐경기의 차이에 따라 임신능력도 차이가 있다. 출산에 의한 간격여성이 결혼으로 임신, 출산한 뒤, 다음 임신까지의 기간은 일정하지 않다. 사람마다 다르다. 임신중절수술을 했거나 모유를 먹이지 않는 여성은 임신이 빠른 경우가 많다. 결혼기간과 성생활의 횟수결혼기간과 성생활의 빈도에 따라서도 임신확률은 큰 차이를 나타낸다. 계절출생률과 임신확률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또한 일정한 관계를 갖고 있다. 실외 온도가 섭씨 19도 상하에 있을 때 임신확률이 제일 높고, 섭씨 21도 정도에서는 임신확률이 떨어진다. 또한 한여름 등 날씨가 더울 때는 임신확률이 떨어진다.원인은 더위에 지치고 피로함을 느껴 서로 육체적 접촉을 꺼려 성관계를 갖는 빈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이 외에 건강이나 정신상태, 유전, 사회적인 환경 등도 불임과 관계가 있다.그러나 위의 원인들 가운데 어느 하나가 불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두세 가지의 원인이 복합되어 불임증을 야기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다음은 원발성 불임에 대한 사례다.조은영씨(가명·경기 수원시)는 직장생활을 오래 했고, 현재도 직업을 갖고 있는 40대 초반으로, 38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시댁과 부부 모두 아기를 원하지만 결혼 3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라고 했다.결혼 당시에 나이 문제로 시댁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자기의 책임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생리는 비교적 정상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부부 모두 이상이 없다는 여러 병원의 진단도 받았고, 시댁이나 친정 또는 주변사람들이 권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기도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결혼 전에 임신경험은 없고 결혼 후에도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 경우이므로 원발성 불임증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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