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평면체, 계속 팽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우주의 탄생의 초기과정을 보여주는 천체사진이 망원렌즈에 잡혔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천체지도'는 1989년부터 1999에 이르는 10년 동안 남극상공에 열기구를 띄워 망원렌즈로 촬영한 것으로 우중생성이론인 빅뱅(대폭발)을 확고히 뒷받침 해주는 귀중한 천체물리학 자료로 평가된다. '네이처'지에도 게재된 천체사진은 빅뱅이 일어난 시점으로부터 30만년이 흐른 뒤 우주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천체 물리학자들은 사진자료를 면밀히 분석, 우주 대폭발시 분출된 에너지를 측량하는 방법으로 배아기의 우주모습을 재구성했다. 천체사진에 찍힌 반점들은 빅뱅 잔여에어지 덩어리로 이들의 농담이 다른 것은 열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분석한 과학자들은 배아기의 우주는 지금보다 1,000배 가량 작았으며 6,000 도로 가열된 불투명한 수소개스의 별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밝혔다. 천체사진은 또 우주가 평평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천체물리학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었다. 우주가 평평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성들의 중력에 의해 휘어지지 않는 한 빛은 영원히 직진하며 바로 이 같은 평면구조로 인해 우주 팽창이 끝없이 이어지리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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