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료 콘테츠 1위, 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미국의 전자화폐 발행업체인 주식회사 이코인이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마켓 메트릭스사에 의뢰, 2000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실시한 '유료 콘텐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의 네티즌들이 유료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콘텐츠 1위는 '뉴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 네티즌 2천7배경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의식조사에서 네티즌들이 콘텐츠 구입비용으로 가장 많이 지출하는 분야로 뉴스(33%)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음악(MP3)이 23%로 2위, 게임과 주식, 투자가 각각 20%, 영화 16%, 성인 오락 14%, 스포츠 7% 순으로 조사됐다. 또 향후 가장 구입하고 싶은 콘텐츠로는 주식 투자 26%, 영화 25%, 뉴스와 음악(MP3)이 각각 24%, 게임 20%, 성인 오락 10%, 스포츠 8%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들은 또 콘텐츠 구입시 이용시간에 따라 지불하는 방식(32%)보다는 콘텐츠 건당 지불(54%) 방식을 선호하고 있으며, 콘텐츠 구입을 위한 선불형 전자화폐의 액면 금액은 25-50달러(54%), 카드 구입장소는 슈퍼마켓(59%)과 편의점(54%)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 메트릭수사는 이코인의 미국시장에 진출할 경우 시장 규모를 콘텐츠 판매 수수료 수입으로 연간 4천800만달러 정도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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