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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산성 체질의 경우만 보면 아래와 같다.
어류, 육류, 곡류 등의 산성식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사를 계속하면 혈액이 산성으로 치우치게 되어, 고콜레스테롤증, 동맥경화 따위의 무서운 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선 산성 체질인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지능이 낮다. 그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하나의 원인으로서, 모체의 효소 작용이 산성도가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되지 못하여, 뇌세포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고 있다.
두 번째로 유즙의 분비도 좋지 않아서 이것도 아기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이러한 모친에서 태어난 여성은 성인이 되어도 가슴이 빈약하다. 이것은 성장 과정에서 흉곽발달이 늦어진 때문이다.
산성체질에 불임증이 많고 또 난산을 하게 되는 것도 산성체질에 의해 일어나는 골반의 발육 불량이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산성체질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심장병, 신경증에 걸리기 쉽다. 또 세포의 생명력이 약해지기 쉬워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그 밖의 병에 걸리기 쉬우며 또 치료가 어렵다는 결점이 있다.
효소라는 측면에서 보면 효소의 작용이 산성 체질 때문에 약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활동이 불가능해진 것이 이러한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한 몸은 혈액이 약알칼리성의 상태가 될 때이며, 이 상태라면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들어온 각종 병원균은 생식,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효소의 중요한 작용의 하나로서 혈액정화 작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 중의 지방을 분해하고 산성을 약 알칼리성으로 바뀌는 작용이다. 이 효소 균이 부족하거나 감소, 또는 기능이 저하하게 되면 산성 체질이 된다. 직접적인 것은 음식으로서 매일 먹는 식품이 산성뿐인 경우도 물론 산성 체질이 된다. 따라서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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