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자동차 할인 판매가 젊은 층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자동차 포털 사이트
카파리는 한달 동안 2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영업소를 통한 판매체제가 굳어진 국내에서 영업 한달 만에 올린 이같은 판매실적은 당초 예상을 넘어선 것이다.
판매차종은 EF쏘나타와 매그너스 등 중형 승용차가 12대로 가장 많고 경차 6대, 승합차 2대의 순이고 구입자의 연령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이 전체의 95%에 이른다.
또 한달간 가입한 회원수는 6백여명에 이르고 최근에는 하루 40-50명씩 회원이 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자동차회사의 영업사원을 통해 구입할 때보다 20만~100만원 할인한 가격에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을 판매하며 원격시동 및 도난경보기와 시트커버 등 15만원 상당의 용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