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자동차 등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앞으로 인터넷 자동차가 등장할 것이다. 운전자들이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데이터와 다른 사람들에게 즉각 접속되며 증권 투자자들은 "주식"하고 소리만 지르면 현재의 카오디오 자리에 자리잡게 될 통제센터에서 로봇 목소리가 주가동향을 대답하게 될 것이다. 지난 29년 카오디오를 발명했던 모토로라가 개발중인 텔레마틱스라는 이름의 이새로운 차내 통신시스템은 곧 시제품이 나오게 되며 교통정보, 최근거리의 주유소, 식당, 호텔, 상점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또 운전자가 좋아하는 축구팀의 경기결과도 명령만 내리면 즉각 대답이 나온다. 엔지니어들은 아직 초기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모토로라사는 이 시스템이 오는 2005년까지는 고급모델 자동차의 기본사양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운전자들은 이 장치를 통해 전화메시지를 사무실과 가족과 친구에게 전하고 음성 e-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으며 고객들을 호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장거리 운전의 경우 음성서적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도 있게 된다. 사고가 났을 경우 "병원", "수술" 등의 단어를 말하면 스크린에 가장 가까운 의료시설이 나타나게 된다. 한편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 모터스는 54개의 미국시장 모델 가운데 32개 모델에 대해 인터넷 접속장치를 장착시키고 있으나 이 장치들은 차가 주차돼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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