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구매, 전자문서계약 늘어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인터넷을 통해 제품 정보를 구하고, 전자문서를 주고받는 방법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무역정보 업체인 홍콩의 아시안 소스 미디어그룹이 인터넷 무역정보망 '아시안 소스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입했거나 구매 문의를 한 1만1천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방식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조사대상 업체 가운데 82%는 매주 몇차례씩 인터넷에 접속해 새로 나온 제품 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이중 25%는 신제품 정보를 얻기 위해 매일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70%는 인터넷을 통해 1만~1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주문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15%는 전자문서를 주고받는 방법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안 소스 미디어그룹은 "아시안 소스 온라인을 통해 조회되는 제품 가짓수가 주당 평균 2만1667개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안 소스 온라인에는 현재 7천여개 업체의 4만2천여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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