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 목적 세대차 뚜렷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인터넷 이용에도 세대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장년층은 정보와 뉴스 등 실용적인 목적으로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고, 청년층은 오락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18∼24세의 청년층에 인터넷은 이미 생활 전반에 깊숙이 파고든 것으로 나타난 반면 35∼54세 장년층에는 업무적인 목적이 더욱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이런 결과는 인터넷이 현실 세계의 많은 측면을 닮아가는 보완적인 존재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년층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을 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경향이 많은 데 비해 청년층은 현실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을 인터넷을 통해 이루려 하는 경향이 있다.   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장년층의 82%가 뉴스와 정보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응답해 64%에 그친 청년층보다 훨씬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비해 청년층 중 75%가 오락을 위해 인터넷을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해 장년층의 45%와 대조를 보였다.   채팅이나 뉴스그룹 등을 통한 사회화 측면에서는 청년층이 45%의 선호도를, 중년층이 18%의 선호도를 보였다. 네트워크 게임 같은 레크리에이션 분야에는 청년층의 29%가 찾았으며 장년층은 불과 13%에 그쳐 대비를 이뤘다.
이전글 인터넷 구매, 전자문서계약 늘어난다
다음글 개인 홈페이지 전성시대 열린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